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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노동조합 약사

우리 KB손해보험노동조합은 1986년 5월 28일, 31명의 발기인으로 범한화재해상보험노동조합설립 총회를 개최하여 박이준 초대위원장이 선출되었다. 이후 조합원탈퇴압력,집행간부에 대한 부당한 인사조치,노조홍보물 강제회수등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또한 일방적으로 삭감된 급여의 원상회복, 조합사무실 확보, 전임자 인정, 단체협약체결 등을 요구하며 조합원 농성등 초창기 노조설립 당시의 열악한 조건 속에서 굳건히 노조사수투쟁을 전개하였다.

1986.12.3. 이상재 당시 쟁의부장이 부당해고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에 노조 간부단의 농성과 단식투쟁, 당시 상급단체였던 금융노련 동지들의 동조농성등이 신문 기사화되고 사회문제가 되어 결국 87년 4월 1일자로 복직을 쟁취하게 되었다. 이처럼 험난한 초창기 노조활동은 이후 KB손해보험노조가 강고하고 조합원 중심으로 설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이다.

우리노조는 88년 8월 현재 사무노련의 전신인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이 한국노총으로부터 독립하여 합법연맹을 쟁취하기까지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연맹은 한국노총으로부터 독립된 최초의 합법연맹이라는 자랑스런 역사를 갖게 되었다.
이는 95년 2월, 노총소속의 보험노련과 통합하여 6만 조합원의 사무노련으로 출범하는 민주노총에 가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