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당

알림/공지

> 소식마당 > 알림/공지
제목 주총에서 '푸르덴셜생명 인수 놓고 윤종규-KB손보 노조 설전'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0-03-23 11:50:30


<<KB금융지주 주주총회 발언 내용>>


어제 푸르덴셜생명보험의 본 입찰에 KB금융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푸르덴셜은 지금 RBC비율 505%,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푸르덴셜은 이렇게 좋은 회사를 팔고 미국으로 

철수하려고 할까요 ?  

자산20.8조, 2023년 IFRS17회계기준이 변경되면 부채 17.7조가 

장부가에서 시가로 인식해, 부채규모가 늘어나게 됩니다.
지금도 금리가 떨어지고 있는데, 판매상품의 80%이상을 5%이상의 

확정금리로 판매하여 엄청난 금리역마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경기 하락 국면인 점까지 고려하면 생명보험사의 매각가격은 

지금이 최고가이며 앞으로는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KB금융지주입장에서는 최고가인 지금 시점에 구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 지금 시점에서 왜 KB금융지주는 인수에 적극 나서는 것인가요?

푸르덴셜 인수는 적정가격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질문드리겠습니다. KB금융이 푸르덴셜 인수에 성공할 경우 지금 

당장 순이익기준 신한금융그룹을 누르고 1등자리를 탈환할 수 있어 인수

의지가 여전히 높다는 평가와 KB금융은 ‘비은행부문강화’라는 목적완수

 위해서 입니까? 왜 누구를 위한 1등자리 탈환인가요 ?

3연임을 하려면 지금 구입해야 적기인데, 혹시 3연임을 목적으로 1등 

자리탈환, 성과 부풀리기용 M&A로 보입니다. 인정하십니까 ?
 
2. 푸르덴셜 종신보험 상품은 한계에 도달하고 신계약은 계속 줄고 있고,

향후 본격적으로 사망보험금 지급만이 남아있습니다. GA비중은 40%를 

넘어섰습니다. 즉 푸르덴셜 인수에 돈을 쓰지 말고, KB생명에서 아주 

적은 돈으로 종신보험판매하는 GA대리점계약을 하면 됩니다.

여기에 회계기준 변경이 예상되고 있어서 앞으로도 생명보험사 매물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 꼭 인수전에 뛰어들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윤종규 회장은 지금 푸르덴셜을 인수하려는 것인가요 ?

향후 가치가 떨어질 우려는 하지 않으십니까? 10년후 20년후 30년후

가치평가를 하셨습니까? 지금 푸르덴셜생명보험사를 인수한다면 향후

배임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







 

2020.03.20() KB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푸르덴셜생명 인수 놓고 윤종규-KB손보 노조 설전'

KB손보 노조"푸르덴셜 인수 왜?"질문

윤종규 "손보나 잘해라"

 

윤 회장이 김 노조위원장 발언에 '발끈'하는 기류도 감지됐다.

윤 회장 "우선 손해보험 쪽에 더 잘해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을 드린다"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5822?lfrom=kakao



이전글 2019년 임협 교섭(2020.3.11) 사항 보고
다음글 2019년 대표자교섭 임금교섭안